fnctId=bbs,fnctNo=167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분류 전체 교수 직원 동문 재학생 동행 RSS 2.0 총 93 건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명지대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이현우·이기원 학생, 대한교통학회 쇼츠 공모전 동상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224 등록일 2026.10.07 첨부파일 0 - 버스 도착정보(BIS), 원래 없었습니다 출품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가 가져온 일상의 변화 유쾌하게 전달- 단순 교통기술 넘어 시민의 삶 바꾼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정책 사례로 풀어내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스마트시스템공과대학 스마트인프라공학부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4학년 이현우 이기원 학생(지도교수 박병정)이 제1회 대한교통학회 쇼츠 공모전 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대한교통학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 모빌리티 ▲기본사회와 모빌리티 기술과 정책 ▲대한교통학회의 역할과 미래 비전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현우 이기원 학생은 「기본사회와 모빌리티 기술과 정책」 분야에 「버스 도착정보(BIS), 원래 없었습니다」를 출품해 동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소재로,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과거와 실시간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재를 비교했다.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몰라 무작정 기다리거나 눈앞에서 버스를 놓치는 상황을 학생들이 직접 출연한 짧은 상황극으로 유쾌하게 연출했으며,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서비스와 연결해 모빌리티 기술과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가져온 변화를 친근하게 전달했다. 특히 BIS를 단순한 교통기술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예측 가능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기술과 정책 의 사례로 풀어내며 공모전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수인 박병정 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교통기술을 일반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로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익숙하게 이용하는 BIS를 통해 스마트모빌리티 기술이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효과적으로 보여준 계기 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수상이 연구와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교수동정]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강상희 교수,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선임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356 등록일 2026.10.06 첨부파일 0 우리 대학 반도체 ICT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전기공학전공 강상희 교수가 한국전기연구원(KERI) 제16대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강상희 교수는 1994년 본교 임용 이래 전력시스템 자동화 및 보호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지난 10월 1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 문소진 학생, ‘제3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 최우수상 수상 새글 작성자 진* 조회수 343 등록일 2026.10.06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인문대학 아시아 중동어문학부 일어일문학전공 3학년 문소진 학생이 지난 16일(수)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한일 미래세대 포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일친선협회중앙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포럼은 나눠지는 세계, 함께 가는 한일 이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됐다. 문소진 학생은 세션 1 AI 시대의 실천적 미래 협력 에 참가해 기술을 넘어 신뢰로: AI 시대 한일 공공외교의 새로운 지평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문소진 학생은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가 여론과 사회적 담론에 미치는 영향력을 짚어보고, 이를 한일 양국의 공공외교를 위한 새로운 매개체로 활용해 양국 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는 △역사적 편향과 오정보를 바로잡기 위한 양국 학계 언론 기술 분야 연계 정보 신뢰 인프라 구축 △공동의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한 청년 주도의 실증적 협력 모델 구축 △데이터 주권 및 알고리즘 투명성에 관한 한일 공동 규범 정립 과 규범 외교 추진 등을 심도 있게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문소진 학생은 매년 한일 미래세대 포럼에 참여하며 새로운 배움과 경험을 쌓아왔는데, 이번에는 최우수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로 그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며 발표 내용을 세심하게 들어주시고 깊이 있는 질문과 의견을 나누어 주신 참가자분들 덕분에 서로 다른 관점에서 건설적인 토론을 이어가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뜻깊은 교류와 배움의 장을 마련해 주신 한일친선협회중앙회 관계자분들과 평소 배움의 기반을 마련해 주시고 다양한 시각으로 고민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명지대학교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한일 양국이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고민하고 배우며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전했다. 명지대 건축학전공 박주현 학생, ‘2026 한국 리모델링 건축대전’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새글 작성자 장*정 조회수 810 등록일 2026.10.02 첨부파일 0 -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폐교를 노인복지시설로 재해석한 GRAN + FARM 출품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22학번 박주현 학생이 2026 한국 리모델링 건축대전 에서 작품 GRAN + FARM 으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모델링협회 건축기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리모델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시설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주현 학생의 GRAN + FARM 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폐교를 노인복지시설로 전환하는 계획을 제안한 작품이다. 폐교를 단순히 새로운 용도의 시설로 변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거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 인프라로 기능했던 점에 주목해 변화한 인구구조에 맞춰 그 역할을 재해석했다. 작품은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농작물을 활용한 오감 자극 환경을 조성하고, 노인실과 치료 공간, 치유 공간이 하나의 일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특히 노인실과 치료시설 사이에 치유농장과 센스박스 를 배치해 안전한 관찰과 돌봄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아울러 기존 노인요양시설의 공간 유형을 분석해 서로 다른 유형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거주 방식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주현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노후화된 건축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건축물이 가진 가치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더해 다시 활용하는 리모델링의 가능성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 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건축물을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맞게 어떻게 재활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더 나은 건축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지난 18일 재단법인 은주육영회 김정구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은주육영회는 2013년부터 5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건축대학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건축대학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장학 협력을 통해 우수한 건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명지대 건축대학 김왕직·김영민 교수,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분과위원장 및 위원 위촉 작성자 진* 조회수 1930 등록일 2026.08.31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김왕직 교수(건축학부 전통건축학전공)와 김영민 교수(건축학부 건축학전공)가 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의 민속문화유산분과위원장과 근현대문화유산분과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 지난 5월 출범한 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지정(등록)유산의 지정 해제, 현상변경, 역사문화환경 보호, 매장유산 발굴, 세계유산 등재 등 국가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국가유산청의 핵심 기구다. 이번 위촉으로 두 교수는 학술적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유산 정책의 주요 의사결정 및 심의 과정에 참여하여 국가 차원의 보존 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전통건축과 근현대 건축구조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학술적 실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문화유산 정책 수립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한편,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은 박인석 명예교수(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해 다수의 교수가 주요 건축 문화유산 정책에 참여해 왔다. 대학 측은 이번 위촉을 통해 국가유산 분야에서도 전문성에 기반한 정책 기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지대 건축대학 이준석 교수, 홍콩시립대 건축학 전문학위 인증실사위원 위촉 작성자 진* 조회수 2193 등록일 2026.08.28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건축학전공 이준석 교수가 지난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홍콩에서 실시된 홍콩시립대학교(City University of Hong Kong, CityUHK) 건축학 전문학위(Master of Architecture) 프로그램의 최초 인증실사에 실사위원(Board of Panel Member)으로 참여했다. 이번 인증실사는 홍콩 건축사협회(Hong Kong Institute of Architects, HKIA)와 홍콩 건축사등록원(Architects Registration Board, ARB)이 공동 주관했다. 이준석 교수는 건축학교육 분야의 국외 전문가로 HKIA의 초청을 받아 실사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중국 상하이 통지대학교(同濟大學) 건축학과 리젠유 교수와 함께 인증실사를 진행했다. 홍콩시립대학교는 재학생 약 2만 명 규모의 대학으로, QS 세계대학평가 2026년 기준 세계 63위에 오른 명문대다. 건축 분야에서도 세계 197위, 아시아 40위, 중국 28위에 랭크되는 등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준석 교수는 현재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 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건축설계학회장(2022년 7월~2024년 6월)을 역임했다. 또한 캔버라어코드 총회에 KAAB 대표로 참석하고,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순천대, 부산대, 이화여대 등 국내외 여러 대학의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실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건축학 전문학위 인증제도의 국제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이준석 교수의 HKIA ARB 공동 인증실사 참여는 국내 건축학교육 인증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 건축학 교육 인증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명지대학교 건축학교육 전문가의 역량과 경험이 아시아 지역 건축학 교육 인증 체계에서도 폭넓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명지대 공연예술학부 이언정 교수(배우), ‘스크린 액팅 게임’ 상표 출원 및 저작권 등록 작성자 진* 조회수 2986 등록일 2026.08.27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스포츠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극 영화전공 이언정 교수가 「스크린 액팅 게임」 상표를 출원하고, 핵심 교수법을 담은 「스크린 액팅 게임(Screen Acting Game) 교수법 매뉴얼」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 이 매뉴얼은 이 교수가 2022년부터 대학 수업에 적용해 온 스크린 액팅 교과과정을 박사학위 연구로 체계화한 교육 가이드북이다. 독자적인 교수법을 독창적인 교육 콘텐츠 지식재산(IP)으로 확장하며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크린 액팅 게임」은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원리를 스크린 연기교육에 접목해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와 몰입을 이끌어내는 교과과정이다. 카메라 촬영 현장과 오디션은 물론, 그린스크린 등 크로마키 환경에서의 CG 연기까지 현대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역량을 훈련하도록 설계됐다. 이언정 교수는 오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명지대학교에서도 해당 교과과정을 공식 운영한다. 이 교수는 교과과정과 교수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 연기교육 워크숍 및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KBS 공채 연기자 출신이자 영상학 박사인 이언정 교수는 배우로서의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결합해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하고자 했다 며 학생들이 현장 맞춤형 역량을 갖춘 전문 배우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잇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명지대 건축학전공, 국제 건축 공모전 ‘Olivetti Theatre’ Finalist 선 작성자 진* 조회수 1992 등록일 2026.08.24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김다빈(20학번), 김도현(20학번), 권서린(22학번) 학생으로 구성된 Team_K 가 이탈리아의 국제 건축 공모전 기관 YAC(Young Architects Competitions)와 친환경 철강 건식 건축 솔루션 기업 마니 그룹(Manni Group)이 공동 주최한 Olivetti Theatre 공모전에서 Finalist로 선정됐다. YAC는 지난 10여 년간 프리츠커상 수상자를 비롯한 거장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온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이번 공모전 역시 AMDL CIRCLE의 Michele De Lucchi, Francesca Torzo 등 세계적 건축가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공모 대상지인 이탈리아 이브레아(Ivrea)는 20세기 올리베티 기업의 인문학적 철학과 합리주의 건축이 집약되어 201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업도시다. 참가자들은 기존 사회복지센터 부지의 역사적 맥락과 구조물을 보존하면서, 250~280석 규모의 극장과 주거 코워킹 웰니스 기능이 결합된 다기능 복합 문화 교육 공간을 제안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Team_K의 수상작 CINEMA PARADISO 는 이브레아가 품고 있는 과거의 올리베티 유산과 현재 주민들의 삶, 그리고 연구원들이 만들어갈 미래를 하나로 엮어내는 공간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Team_K는 올리베티의 회사 조직 문화를 육각형의 공간적 언어로 재해석하여 극장을 중심으로 공동체적 중심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OLI 건물을 리노베이션하는 Area A에는 삼각형 기둥 배치 논리를 활용한 육각형 모듈과 가변형 폴딩 도어를 결합해 공간을 자유롭게 분할 통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극장을 조성하는 Area B에는 Telling Theatre , Arena Theatre , Lab Theatre 등 세 개의 야외극장을 배치해 방문객 간의 교류를 유도했으며, 재활용 가능한 MANNI SIPRE의 건식 철골 구조와 ISOPAN 패널 시스템 등 조립식 모듈러 건축을 적용해 친환경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했다.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올리베티가 번성했던 시대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 우리가 이 유산을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 도전하게 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올리베티의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 있었고, 팀원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생각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명지대 정치외교학전공 정회옥 교수, 국민통합위 ‘정치 다양성 제고 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촉 작성자 진* 조회수 2265 등록일 2026.08.19 첨부파일 0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재학부 정치외교학전공 정회옥 교수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정치적 다양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지난 8월 7일(금)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치적 다양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위는 정회옥 위원장을 비롯해 선거제도, 정당제도, 입법, 법제, 지방행정, 비교정치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국민통합위원회는 특위 출범에 앞서 준비 TF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정치적 다양성을 제약하는 제도적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검토해 왔다. 이번 특위는 정치적 양극화와 진영 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국민의 의견과 사회적 요구가 제도권 논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의 주요 논의 과제는 크게 민주주의 기반 강화 와 제도 혁신 두 분야로 나뉜다. 민주주의 기반 강화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 확대와 정치적 효능감 제고를 위해 시민의회 및 숙의 민주주의 제도화, 청소년 시민 대상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건강한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검토한다. 제도 혁신 분야에서는 다양한 정치 세력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선거 정당제도 개선, 교섭단체 구성요건 조정, 소수정당의 의정활동 보장, 정치자금 및 보조금 배분의 공공정성 제고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향후 특위는 정치적 다양성을 제약하는 제도적 요인을 진단하고, 심층분석과 정책 대안 마련, 각계 의견 수렴, 최종 정책 제안, 성과보고 등의 과정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와 실행 가능성을 갖춘 정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정회옥 위원장은 정치적 다양성을 제약하는 제도적 요인을 면밀히 살펴보고, 선거 정당 정치참여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실행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명지대 기계공학과 정상국 교수팀, 美 베일러대와 ‘2026년 글로벌 협력형 R&D’ 사업 작성자 진* 조회수 2680 등록일 2026.08.12 첨부파일 0 -자율운항 선박 인지센서용 자가세정유리 기술 공동개발 3년간 총 15억 원 규모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 정상국 교수 연구팀(마이크로시스템)이 지난 28일 미국 텍사스 베일러대학교(Baylor University) BRIC 연구센터와 함께 3년간 총 15억 원 규모의 2026년 글로벌 협력형 R D 국책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자율운항 선박의 안정적인 운항을 지원하기 위한 인지센서용 자가세정유리(Self-cleaning Glass)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자율운항 선박에 적용되는 카메라 등 광학 인지센서는 해상 운항 과정에서 빗물과 염수, 높은 습도 및 각종 오염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이로 인한 영상 품질 저하는 주변 환경과 장애물 인식에 오류를 일으켜, 자율운항 시스템 전체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정상국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서 표면에 부착된 물방울과 오염물질을 능동적으로 제거해 악천후나 열악한 해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자가세정유리 기술을 연구해 왔다. 연구팀은 이번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기술을 자율운항 선박의 운용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고, 베일러대의 연구 역량과 연계해 성능과 신뢰성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연구 협력을 위해 정상국 교수 연구팀은 지난 7월 미국 텍사스 베일러대학교를 방문해 BRIC 연구센터 이정봉 교수 연구팀과 연구에 착수했다. 양 기관은 공동 기술개발은 물론, 정례적인 상호 방문과 연구자 교류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국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상국 교수는 자율운항 시스템이 고도화될수록 카메라와 각종 광학센서가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이라며, 이번 베일러대와의 연구를 통해 자가세정유리 기술을 실제 해양 자율운항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연구자 교류를 지속 확대해 양 기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글로벌 공동 R D를 통해 개발되는 자가세정 인지센서 기술은 무인 자율운항 선박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드론, 지능형 CCTV 등 다양한 자율시스템의 광학 센서 분야에도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천 고습 오염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센서의 시인성과 인식 신뢰성을 확고히 함으로써, 향후 자율주행 및 자율운항 기술 전반의 안전성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처음 11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끝